물은 항상 공짜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로 간다...물쓰듯한다...내가 물인줄 아냐???, 그런데...이 물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알루미늄 합금을 이용, 물에서 연료전지용 수소연료를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물을 수소 자동차의 연료로 쓸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최근 EE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퍼듀대 제리 우달 연구팀은 알루미늄과 갈륨으로 만든 합금에 물을 반응시키면 수소가 자연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정유사 니네들 죽었어...)
연구실을 청소하다가 우연히 알루미늄과 갈륨 합금에 물을 부었는데 알루미늄이 물 속 산소와 결합하려는 과정에서 반응을 일으켜 산소와 수소가 분리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어렵게 수소를 저장하거나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물과 알루미늄을 이용하면 원하는 만큼을 추출해 연료전지에 쓸 수 있다는 데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 수소는 입자가 작아서 압축해서 저장하는데 문제가 많습니다.
연구팀은 알루미늄 1g 당 2kw 정도의 에너지를 만들 수 있으며 350g이 있으면 자동차로는 350마일을 운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자동차는 수소를 연료로 쓰는 자동차의 경우 입니다.
그런데... 언제 상용화될지는 현재 미지수입니다. 연구팀은 미국의 한 벤처 기업과 기술사용 계약을 맺고 상용화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정유사들이 엄청난 로비가 들어갈때 같습니다. 이런 물로가는 차가 못나오게 막는것에 전력을 다할것 입니다. 지구야 망가지든 말든...당장의 수익이 중요하니까요...-_-
만약에 만약에 이런차 나오면...대한민국도 망하게 될것 입니다. 이유요? 자동차와 사용연료에 붙는 엄청난 세금으로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_- 아마 대한민국 정부가 이거 나오는것 가장 싫어할것 입니다.(자동차 관련 세금의존도가 세계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