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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   [인생관련/인간관계]   |  2008/08/07 18:46

이름이 다를뿐아니라 만든 재료부터 다르다.
남자는 흙으로, 여자는 갈비뼈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남자보다 여자가 목욕탕에 오래 있는다.
물에 들어가도 풀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나(?)..


남자는 시각지향적이다.그래서 키스하면서도 눈을 뜨고 보면서 한다.
반면에 촉각지향적이요 청각지향적인 여자는 키스하려고 하면 벌써 눈부터 감는다.
사랑한다는 말만 들으면, 손만 잡혀지면 ...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

시각지향적인 남자는 길에 다니면서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들 힐끗힐끗 안쳐다볼 수가 없다, 도무지..집에서 몸빼나 츄리닝 차림으로 너무 편하게 지내는 여자만큼 간 큰 여자는 없다.
남자는 하루종일 밖에서 화려한 여자들을 다 보고온다는 사실을 잊으면 큰일난다.

또한 남자는 후각지향적이다. 냄새에 강하다.
그래서 여자가 살포시 흩날리는 향수나 화장품 냄새에 매혹되면 거의 뇌사상태에 빠진다.
아내는 남편을 위해 적당한 향수를 뿌리는게 그래서 좋다.
향수냄새를 싫어하는 남자는 없다, 악취를 싫어할 뿐이다.


남자는 객관적, 논리적 사고를 한다.
여자는 주관적, 감정적 사고를 한다.
그래서 남자 편에서 봐서는 합리적이며 객관적이라 아무 문제가 안되는 것도
여자 쪽에서는 얼굴 벌개지며 분개할 일이 충분히 되고도 남는다.


남자는 정보수집을 위해 이야기한다.그래서 수집할 정보가 더 없으면 할 이야기가 없다.그러면 바로 전화를 끊는다.

하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다.관계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대화를 한다.
그래서 얘기하면서 온갖 수다를 다 떤다. 수다를 떨면서 관계를 확인한다.
여자에게 정보는 그리 중요하지가 않다.


남자는 하루에 12,500단어를 말하는데 밖에서 업무를 보면서 거의 다 말해버린다.
집에 돌아와서는 할 말이 없다. 그래서 입을 닫는다.
하지만 여자는 하루에 25,000 단어를 전화로 얘기하는데 막상 남편이 집에 돌아오면 해야될 말은 따로 있다. 25,000단어는 본격적인 말을 하기전에 몸푸는 워밍업에 불과한 것이다.
25,000단어를 다 말하고도,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만나서 하자며 전화를 끊는다.


남자의 머리속엔 90% 이상이 섹스반구가 차지하고 있다.
남자의 뇌는 섹스로 가득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자의 머리속엔 관계를 중시하는 반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남자는 섹스를 위해 결혼하고, 여자는 약속을 믿고 의미있는 관계를 맺기위해 섹스를 한다.

남자는 잘 들을 줄 모른다.자꾸 말을 많이 하려하고, 가르치려 하고, 지배하려 한다.
남의 말을 듣거나 순종하는데 너무 서투르다.

반면에 여자는, 마리아처럼, 남의 말을 들으며 고개를 까딱까딱하면서 수긍하는,
반영적 경청의 기능이 잘 발달돼있다.


또한 남자는, 길을 물어보거나, 사소한 집안 일들을 도와주는 기능들도 거의 없다.
그래서 모르는 길을 가면 뺑뺑이 돌면 돌았지 잘 묻지 않는다.뿐아니라,
거짓말이나 과장 그리고 곧 들통날 어설픈 변명을 하는 기능반구들은 상당히 크다.
자신감이 약한 남자일수록 뻥이 더 심하다.

여자의 머릿 속엔 쇼핑이나 질투기능도 많다.
변기 두껑을 닫거나 거짓말을 탐지하는 기능, 방귀를 발견하는 기능 등도 엄청스레 발달되어 있다.반면에 지도를 읽거나 평행주차를 하는 기능 등 논리적인 전개기능은 아주 약하다.
남자가 여자와 싸울 때, 남자는 논리로 하지만, 여자는 감정으로 한다.
논리는 감정앞에선 속수무책이다.
역사가 생긴 이래로 논리가 감정을 이긴 적은 아직 한번도 없다.


남자와 여자는 점수 매기는 기준도 다르다.
여자는 남자가 하는 모든 잘하는 일이 1점씩이다.
돈을 많이 벌어와도 1점이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해줘도 1점이다.
아파트를 사줘도 1점이요,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줘도 1점이고, 집에서 휴지통을 한번 비워줘도 1점이다.

남자는 아내의 하는 일의 크기에 따라 다른 점수를 준다.
한번씩 시댁에 가서 큰 일들을 치뤄내고 나면 높은 점수를 주지만, 집안에서 하는 일상사에 대해선 낮은 점수밖에 안준다.
그래서 아내는 많은 일을 하고도 항상 박한 점수를 받는다.
그래서 남자는 밖에서 큰 일을 하고 왔으면 많은 점수를 땄다고 생각하고,
집에선 아내가 아무리 바빠도 소파에 앉아서 능청스레 테레비만 본다.


남자는 문제가 생기면 동굴에 들어간다.
혼자 들어박혀 문제를 다 풀 때까지 나오지 않는다.
이때 여자가 따라들어가려 해서는 안된다.

여자는 손을 흔들며 이렇게만 말하면 된다.
'난 당신을 믿어요. 잘 풀고 나오길 기다리고 있겠어요.'

남자는 여자가 믿어주면 일을 해낸다.
하지만, 불신받고 있으면 쪽을 못편다.

.

이렇듯 남자와 여자는 다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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